1:2 면접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. 지원자는 대략 10명 정도 왔던 것으로 기억하고, 담당 교수님과 당시 가장 연차가 높은 CRC 선생님이 동반하여 면접관으로 참여하셨습니다.
면접은 늘 최대한 깔끔하게 차려 입는 게 좋다고 봅니다.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집착하기 보다 자신이 자신 있는 부분을 어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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